실제 기기에 넣어봤을때 후처리가 꽤 무겁다는 보고를 받고 (그러니까 나도 테스트 할 수 있게 해줘...)
후처리를 무척 가볍게 만들어 보았습니다.
후처리를 무척 가볍게 만들어 보았습니다.
이전 코드는 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.
각 효과마다 셰이더를 3개씩 조합해서 쓰고 있었지요.
Glow 같은 경우는 다운샘플링(내부에서 블러) -> 그걸 다시 블러 -> 그걸 다시 컴포징 하는 3단계로 작동하고 있었고, 무척 무거운 연산인 블러만 2번씩이나 들어가고 있었습니다.
그래서 TsMobieGlow에서는 다운샘플링 -> 컴포징의 심플한 과정으로 바꾸었습니다.
비네팅 같은 경우도 색수차(ChromAberration) -> 블러 -> 비네팅 의 3단계로 되어 있었습니다.
그래서 TsMoblieVignetting 에서는 비네팅의 1단계로 바꾸었습니다. 모바일에서 무슨 색수차까지...
변경 전
변경 후
결과값은 물론 차이가 좀 있습니다. 비네팅은 거의 없지만, Glow의 블러 효과를 2단계 다운샘플링만으로 표시하느라고 블러 효과가 많이 죽었지요. 하지만 블러는 포기할만큼 무겁기 때문에..
수정 전 ( 블러를 좀 심하게 주긴 했음)
수정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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